나만의 전시회를 꿈꾼다면 ‘평화갤러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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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활의 기회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요즘덕분에 다양한 예술가들의 전시회들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는 부족하기만 한 게 현실인데요.

이에 경기도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를 보다 간편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그 장소는 바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있는 평화갤러리입니다.

도민의 문화활동 증진을 위한 열린 공간 평화갤러리

2019년 개관한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증진을 위하여 만들어진 열린 공간으로, 매월 다양한 전시로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 경기뉴스광장

2019년 개관한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증진을 위하여 만들어진 열린 공간으로, 매월 다양한 전시로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 경기뉴스광장

2019년 개관한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증진을 위하여 만들어진 열린 공간으로매월 다양한 전시로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개관 첫해부터 지금까지 60여 회의 전시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들은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미술 분야의 기성 전문 작가를 섭외해 진행됐으며 탁월한 작품의 기획 전시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함께 제공했습니다.

또한취미예술 활동을 하는 도민들도내 대학교의 미술전공 학생들자신의 첫 작품전시로 미래를 꿈꾸게 된 아이들도 모두 전시의 주체로서 성취감을 가지고 자신감을 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평화갤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하다. ⓒ 경기뉴스광장

평화갤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하다. ⓒ 경기뉴스광장

평화갤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합니다대관과 관련해서는 경기평화광장 누리집(http://www.gg.go.kr/peaceplaza)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평화갤러리 담당자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보다 많은 도민께서 작품을 즐기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통해 홍보 또한 지원하고 있다며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경기도와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서앞으로도 도민 여러분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감동과 기회를 나누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뜻한 5평화갤러리에서 만나는 전시회

이번 5월에는 총 2회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현재는 ‘김진욱 개인전’을 만나볼 수 있다. ⓒ 경기도청

이번 5월에는 총 2회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현재는 ‘김진욱 개인전’을 만나볼 수 있다. ⓒ 경기도청

이번 5월에는 총 2회의 전시회가 개최되는데요.

먼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는 ‘Hero : 숨은 영웅들’ 전시가 개최됐습니다.

청년지원공동체 소울 경기지회가 일상 속 숨은 영웅들이라는 주제 아래타인을 위한 존재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내며 살아가는 의 모습까지 다양한 해석으로 표현한 작품 15여 점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20일부터는 김진욱 개인전이 개최됩니다현재의 부정적인 사회적 갈등과 범지구적 문제에 대해 저항하고 버티는 의식과 공허함을 추상적 사유를 통해 재해석한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오는 31일까지 열립니다.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사람들. ⓒ 경기뉴스광장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사람들. ⓒ 경기뉴스광장

두 번째 전시회인 김진욱 개인전이 열리는 20일 당일은 거센 비가 내렸지만 드문드문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추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김진욱 작가의 작품들을 보며 바라보는 관람객들의 집중도 함께 깊어졌습니다.

이날 전시회에 방문한 김미혜 씨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들렀다가 앞에서 전시회를 하길래 구경하게 됐는데작품도 멋지고 관람하기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더 많은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김진욱 작가는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자 서양화가로 독일과 영국 등 유학을 다녀오며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작가다. ⓒ 경기뉴스광장

김진욱 작가는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자 서양화가로 독일과 영국 등 유학을 다녀오며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작가다. ⓒ 경기뉴스광장

첫 전시회인 20일 김진욱 작가도 함께 전시회에 참석했는데요.

김진욱 작가는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자 서양화가입니다.

첫 시작을 동양화로 시작한 김 작가는 독일 유학 이후 전공을 서양화로 변경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영국으로 유학을 가는 등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작가이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로 4년째 의정부시에 거주하면서 경기도의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경험 해온 김 작가는 지역 예술 활동에 이바지하고자 방법을 찾던 중 경기도의 열린 전시장 평화갤러리를 알게 됐다고.

원래 해마다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지역에서는 전시할 공간이 없을까 찾던 중 이곳을 알게 됐어요과거부터 운영해 온 건 알고 있었는데최근 찾아보니 이름도 바뀌고 리모델링도 해서 공간이 좋아졌더라고요그래서 대관 신청을 했고 이렇게 도민분들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이번에 김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들을 그간 10여 년간 작가로서 활동해 오며 만들어낸 작품들로 특히 작품 곳곳에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숨겨진 작가의 내면 요소들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김진욱 작가의 작품인 ‘The rising moon’. ⓒ 경기뉴스광장

김진욱 작가의 작품인 ‘The rising moon’. ⓒ 경기뉴스광장

대표적으로 ‘The rising moon’은 초창기 김 작가의 전공이었던 동양화 기법이 물씬 들어간 작품입니다동양화 재료인 먹을 이용한 드로잉과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이 돌연변이 요소처럼 숨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마치 단순한 바둑판처럼 보이는 무늬가 자세히 보면 사람의 옆 모습을 숨기고 있는데이는 작가 내면의 남아있는 경험의 잔상을 사람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김진욱 작가의 작품인 ‘Night in the night-3’. ⓒ 경기뉴스광장

김진욱 작가의 작품인 ‘Night in the night-3’. ⓒ 경기뉴스광장

또 하나의 대표 작품 ‘Night in the night-3’은 서양화의 유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작품입니다지난 작품에서는 색을 좀 더 돋보이게 썼다면 최근 작품에서는 색을 절제하는 동시에 동양화적 기법을 더해 수묵화적인 요소를 더해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작품 내 숨어있는 사람을 통해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완벽하지 않은 사람의 모습을 더욱 부각하고 있습니다.

김 작가의 작품에는 공통적으로 검은색 큰 구멍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그동안 공부해 오며 스스로 채워지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공허함을 나타내는 요소입니다.

처음 작품을 그릴 땐 자신의 부정적인 면으로 표현했다면 현재는 자신의 작품에서 중심이 되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최근 작품에서는 이러한 원이 더욱 도드라지거나 아예 작품 밖으로 빠져나가는 등 한 프레임 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확장의 의미를 더해내고 있습니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나온 작품들은 그간 제가 해온 작업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마련했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꾸미게 됐다그래서 초창기 작품과 최근 작품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진욱 작가는 앞으로도 더 좋은 작업을 해가며 후배들을 돕는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뉴스광장

김진욱 작가는 앞으로도 더 좋은 작업을 해가며 후배들을 돕는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뉴스광장

앞으로도 이 길을 포기하지 않고 더 좋은 작업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다는 김 작가.

김 작가는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온 사람으로서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과 후배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달해 주고 싶다며 최근 유행하는 한류 문화에 한국미술도 함께하고 있는 만큼 후배들이 이러한 분위기를 더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도내 곳곳에서 펼치는 다양한 전시에도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그런 것들이 결국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원료인 셈이라며 앞으로 서울이 아닌 우리가 사는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특히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많은 만큼 이런 분들의 전시도 많아졌으면 하고 작가 간의 네트워킹도 조성하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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