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기는 전시, ‘전시 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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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전시, ‘전시 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합니다
–  6월 12일까지 제작 지원 사업 참여 기관 공모, 전시 콘텐츠 보유 10개 기관 선정

– 수어 영상 3개년 총 882편 제작, 유튜브 조회 누적 60만 회 돌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농인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월 21일(목)부터 6월 12일(금)까지 ‘2026년 전시 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전시 기관을 공모한다.

 

문체부는 2023년부터 청각장애인이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전시를 보는 것을 넘어 전시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 정보 수어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수어 사용자인 농인들의 전시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고, 모두에게 열린 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균형, 시설 접근성, 활용성, 농인 수요도 조사 결과 등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

 

이번 공모 대상은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기념관 등 전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관이다. 다만, 제작된 수어 영상 콘텐츠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상설 전시 또는 장기 운영 전시를 보유한 기관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한다. 또한 지역 균형과 시설 접근성, 제작 영상 활용성, 전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제작된 수어 영상 콘텐츠 총 882편(연간 300편가량)이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전시정보수어영상)에서 누적 조회수 60만 회를 돌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수혜 대상자인 농인의 관람 수요와 수어 영상 제작 필요성 등도 조사해 선정 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6월 22일에 최종 선정 기관 발표

 

공모 참여 신청은 ‘2026 전시 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 사업’ 누리집(https://www.sueodocent.kr)에서 접수한다. 최종 선정 기관은 신청서의 기본 요건 검토와 농인 수요도 조사 결과, 종합 심사 등을 거쳐 6월 22일에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농인들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가장 필요하고 원하는 곳에 수어 영상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모두에게 장벽 없는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 있는 전시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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